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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리 교구


세계지도 직소 퍼즐 190조각 / 사회 지리 학습교구
제조회사 : 와이드맵
소비자가 : 68,000
판매가격 : 47,600원
적립금액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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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조건 : (조건)
 
       

 
상품 상세 설명
 
 

꼭! 읽어주세요.

1. 대형 퍼즐이며 반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습니다.
2. 압축 스폰지(5mm) 재질로 꾸~욱 눌러 맞추는 손맛이 一品입니다.
3. 현재 지도중 가장 최신판 지도로 종이 지도 보다 훨씬 더 선명합니다.
4. 쉽게 하려면 밑그림을 넣어 하시고, 난이도를 높이려면 밑그림을 없이 하세요.
5. 유성펜, 마카펜으로 쓰고 지울 수 있어요! 마카펜은 물티슈나 휴지로, 유성펜은 연필지우개로 지우세요.
6. 벽에 걸어도 쏟아지지 않아요.
7. 조각 분실 시 무료로 드립니다.
8. 지리 형태의 퍼즐입니다. 놀이를 하면서 학생들은 전체를 자세히 관찰하고 조각을 찾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리와 관련된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지리적 관계를 통찰 coup d'oeil 하며, 다양한 문화등 여러 가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활용하여 보신 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파손 유무 상관없이 반품하세요. 반품 택배비는 와이드맵이 부담하며 100% 환불하여 드립니다.

 

#제임스 쿡의 탐험

경험 많은 뱃사람인 동시에 뛰어난 지리학자이자 민족지誌 학자인 제임스 쿡 탐험대는 1768년 영국을 출발해 이듬해 타히티에서 금성의 식蝕을 관측하고 태평양의 여러 섬을 답사한 뒤, 호주와 뉴질랜드에 들렀다가 1771년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막대한 양의 천문학, 지리학, 기상학, 식물학, 동물학, 인류학 자료를 싣고 귀국했다.
탐험대가 찾아낸 것들은 많은 학문분과에 크게 기여했으며, 남태평양의 놀라운 이야기에 대한 유럽인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다음 세대의 박물학자와 천문학자에게 영감을 주었다.
하지만 쿡의 탐사는 그보다 훨씬 덜 바람직한 결과도 낳았다.
쿡은 자신이 ‘발견한’ 수많은 섬과 육지에 대해 영국의 소유권을 주장했는데, 대표적인 곳이 호주였다. 쿡의 탐사대는 영국이 남서 태평양을 점령하고, 호주, 태즈메이니아, 뉴질랜드를 정복하고, 수백만 명의 유럽인이 새로운 식민지에 정착하며, 그곳의 토착문화를 파괴하고 원주민 대부분을 박멸할 기초를 닦아주었다. 쿡의 탐사 다음 세기에 호주와 뉴질랜드의 원주민들은 가장 비옥한 땅을 유럽 정착민들에게 빼앗겼다. 원주민의 수는 90퍼센트 가량 줄었고 생존자들은 인종차별적인 가혹한 정권의 지배를 받았다. 호주 원주민과 뉴질랜드 마오리족에게 쿡의 탐사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의 시작이었다.
태즈메이니아 원주민은 이보다 더 나쁜 운명을 맞았다. 아주 훌륭한 고립 속에서 1만 년을 살아남았던 이들은 쿡이 도착한 지 1세기도 지나지 않아 마지막 남자, 여자,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제거되었다. 유럽 정착민들은 처음에 이들을 섬의 가장 비옥한 영역에서 몰아냈고, 이어 남아 있는 황무지까지 탐낸 나머지 이들을 체계적으로 사냥하고 살해했다. 몇 되지 않은 생존자들은 기독교 복음주의교파의 강제수용소에 수용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선의를 지녔지만 그다지 열린 마음을 갖지 못한 선교사들이 서구 세계의 방식으로 이들을 가르치려 했다. 태즈메이니아인들은 읽기와 쓰기를 배웠다. 기독교를 배웠으며, 천을 바느질하고 농사를 짓는 등 다양한 ‘생산적 기술’을 교육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학습을 거부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더욱더 우울해했으며, 아기를 갖지 않게 되고 삶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마지막에는 과학과 진보의 현대 세계로부터 탈출하는 유일한 길, 죽음을 선택했다. 아, 과학과 진보는 이들의 사회세계에까지 따라갔다. 인류학자들과 큐레이터들은 과학의 이름으로 마지막 태즈메이니아인들의 사체를 강탈했다. 그들은 사체를 해부하고, 무게를 재고, 측정하여, 그 분석 결과를 학술지에 실었다. 태즈메이니아 박물관은 1976년에 이르러서야 1백 년 전에 죽은 최후의 태즈메이니아 원주민 트루가니니의 시신을 매장할 수 있도록 내놓았다. 영국 왕립외과대학은 그녀의 피부와 머리카락 표본을 2002년까지 보유했다.
쿡의 배는 군대의 보호를 받은 과학탐사대였을까, 아니면 소수의 과학자가 따라붙은 군사원정대였을까? 이것은 연료통이 반쯤 찼는지 반쯤 비었는지를 묻는 것이나 다름없다.

-------- 사피엔스 中에서 저자 유발 하라리, 김영사

 

와이드맵 퍼즐을 보면서 이 커다란 지구, 대륙, 나라, 도시 어디쯤에 내가 놓여 있는지 생각도 하고, 여행의 꿈도 꾸면서, 제작자가 느끼는 것 이상의 매력을 보아주신다면 지도퍼즐을 만든 사람에게는 크나큰 보람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조각 분실 시 무료 - 카톡이나 문자로 A/S 신청하세요. H.P. 010-3797-8889
퍼즐 조각 전체를 A/S 요청하시면 당황스러우니 ...
분실된 부분만을 사진 찍어서 A/S 신청해 주세요.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담아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많은 조각을 잃어버리지는 마세요. 그리고 休日에 카톡으로 A/S 요청했는데 답변이 없다고 서운해 말아요. 숲에서 충분한 休息 후 근무시간에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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