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퀴즈 정답
K1 대한민국 지리왕! 도전장 받아라!
1. 독립 운동의 고장으로, 3.1운동 때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부른 이 도시는? 천안
2. 한반도 서남방에 있고 대한민국 면적의 1.9%에 해당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은? 제주도
3. 전북의 도청 소재지, 비빔밥이 유명하고 제지업이 발달한 도시는? 전주
4. 호반의 도시로 소설 ‘봄봄’,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고향인 이 도시의 이름은? 춘천
5. 경상북도에 있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철강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제철소가 있는 철의 도시는? 포항
K2 쓰리GO! 맞히고! 뿌듯하고! 선물 받고
K3 대한민국 지리王, 당신이 주인공!
K4 우리나라 지리 달인을 찾습니다!
K5 뿌듯함 충전, 기프티콘 GET!
1. 천일염 생산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 전체 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슬로시티 운동’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산업을 살리고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있는 이곳은? 신안
2. 현재 경상북도에 속해있는 대한민국 최동단 화산섬은? 독도
3. 남한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의 장산곶 남쪽 휴전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섬의 이름은? 백령도
4. 경상북도 포항시 장기반도 끝, 영일만을 이루면서 돌출한 곶(串)인 이곳은 어디일까요? 호미곶
5. 경상남도의 행정, 교육, 문화를 담당하는 도시로, 2010년 마산과 진해를 통합하면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된 이곳은? 창원
K6 낱말 속 숨은 우리 땅 찾기 대작전!
K7 대한민국 No.1 지리왕을 노려라!
지도에 표시된 A~E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탐구 주제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D - 원자력 발전소의 입지가 지역 경제에 끼친 영향
② B - 지리적 표시제 등록에 따른 녹차 생산량 변화
③ C - 석유 화학 공업의 성장에 따른 지역 내 산업 구조 변화
④ A - 지역 특산물인 굴비를 활용한 장소 마케팅 효과
⑤ E -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
K8 심벌마크 속 숨은 지역 찾기 퀴즈!
다음 자료의 (가), (나) 지역을 지도의 A ~ D에서 고른 것은?
K9 지역 찾기, ‘이거 재밌네’ 하실 걸요?
1. 춘향전의 배경이 되는 지역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속하는 이 지역은? 남원
2.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11㎞ 떨어져 있는 화산섬의 이름은? 마라도
3.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위치한 충청남도의 이 지역은? 공주
4. 통일로와 자유로의 개통으로 소규모 공장이 집중(인쇄업), 통일과 문화를 꿈꾸는 경기도의 이 지역은? 파주
5. 지리적으로 태백산맥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아리랑이 유명한 이 지역은? 정선
6. 경상북도 남부에 있는 군으로 소싸움 축제가 유명한 이 지역은? 청도
7. 전라도에서 가장 넓은 지역으로 한반도의 최남단(부속도서를 제외) ‘땅끝마을’이 위치한 이 지역은? 해남
8. 화개장터라는 노래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경상남도의 이 지역은? 하동
K10 당신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리 고수!
1. 빙그레 웃는다는 이 섬의 이름은? 완도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넓은 섬으로 해남에서 남쪽으로 48㎞ 가량 떨어져 있는 이 섬은, 빙그레 웃을 ‘莞’자와 섬 ‘島’자를 써서, 고향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 솟구쳐 올라 빙그레 웃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 경북 포항의 이곳은 어디인가? 구룡포
신라 진흥왕 때 장기 현감이 각 마을을 순찰하던 중 사라리 마을을 지날 때 별안간 천둥과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때 앞바다에서 열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데 한 마리가 떨어져 아홉 마리만 승천한 포구라 하여 OOO라고 불렸다고 한다.
3. 토끼가 날아오른 섬은? 비토섬
경남 사천시 서포면에 있는 이 섬에는 토끼와 거북,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다. 이 지명은 날 ‘飛’ 토끼 ‘兎’를 써서 ‘토끼가 날아오른 섬’이라는 뜻이다. (토끼가 달을 보고 뛰어올랐다는 월등도를 비롯해 토끼섬, 거북섬, 목섬 등이 이곳이 《별주부전》의 배경임을 자연스레 알려준다.)
4. 채석강 彩石江이 위치한 곳은?
①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②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③경남 고성군 ④전남 함평군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채석강은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절경이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