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지도퍼즐 활용한 수업을 했답니다~^^
아이들 예상대로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방과후에도 남아서 퍼즐 맞추느라 너무너무 시끄러울 정도 ㅠㅠ ㅎㅎ
6학년 세계지리 단원이 있기에 그 전에 아이들에게 세계를 한 번 체험시켜 주고자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모둠별로 협동하여 맞추게 하였더니 한 명도 빠짐없이 열심히 참여했네요^^ 협동심 기르기에도 아주 좋은 교구인 것 같습니다.
벌써 조각을 하나 분실하였지만 ㅜㅜ 아마 너무 열성적으로 퍼즐 맞추느라 작은 조각 하나가 아이들 옷 틈새에 끼어 함께 날아간(?) 것 같아요 ㅎ
작은 조각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맞추는 데 1시간 정도나 걸리지만 아마 익숙해지면 금세 맞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아이들이 단순히 재미로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리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
퍼즐 조각 들고 이 나라가 어디쯤 있을까, 어느 나라 옆이었는데?? 어느 바다 근처였는데? 라는 소리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더라고요 ㅎ
아마 2학기 세계지리 단원 학습할 때쯤이면, 아마 아이들 세계지리에 대해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용 ㅎ
개인적으로 1학기 사회와 관련된 한국지도 퍼즐도 꼭 사고 싶네요^^ 조각 에이에스도 된다니 너무 좋습니다~(하나만....부탁드릴게요 ㅠㅠㅎㅎ)
많은 후기들을 통해서 알게 된 세계지도 퍼즐, 저도 직접 아이들과 경험해보니 너무 좋아 강추 날리고 갑니당~^^*